오늘 10월 15일 걸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가 하이브의 '직장 내 따돌림'을 증언하기 위해 국정감사에 출석했습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무시해' 발언에 대해 직장 내 괴롭힘 관련 김주영 대표에게 의뢰한 결과 김주영 대표가 증거가 없으니 참아라 증거가 없어서 어쩔 수 없다면서 넘어가려고 했다. 는 등의 증언이 이어졌는데요 밑에서 확인해 보시죠
뉴진스 하니 국정감사 직장 내 따돌림 증언 5줄 요약
1.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 방시혁 의장의 갈등 이후 하이브 내부에서 뉴진스 멤버들을 따돌리고 있다.
2. 하니가 인사를 하자 하이브 직원(매니저)이 대놓고 '무시해'라고 말했다.
3. 직장 내 따돌림으로 현 어도어 대표 김주영에게 의견을 전달했지만 증거가 없으니 참아라라고 했다.
4. 하니가 직접 증거를 확보하려 cctv를 확인했지만 해당 장면은 삭제가 되어있었다.
5.(울먹이며) 응원해 주시는 분들 감사하고 책임 있는 분들이 이런 자리를 피하시지 않았으면 좋겠다.
국정감사 하이라이트 하니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질문 하는 중
정말 죄송한데 저 이해 못 했어요....
술렁술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움)
외국인 입장에서 정말 어려운 자리였을 듯